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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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는 이미 3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9년 말 기준 250만 명,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선진국이 될수록 외국인들이 더 많아질 것이며,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떠한 정부라도 외국인 국내유입을 촉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메디는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아플 때, 연합된 (United) 의료서비스 (MEDIcal)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본인 질환에 따른 언어가 통하는 의사를 찾아주고, 병원까지 이동 수단을 지원하며,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에 어느 정도의 진료비가 나올지를 외국인 환자에게 알려줍니다. 포괄수가제 등 수가 하향으로 인한 고민하는 의사들에게는 해외환자를 연결시키며,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메디는 미군들을 중심으로 의료 정보와 연합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신문사인 스타스 앤스트라이프(Stars and Stripes)와의 독점계약으로 미군을 대상으로 홍보채널이 확보되어 있으며, 전 세계 59개국 750개 기지를 보유한 미군 네트워크를 통해, 미군들이 휴가차 한국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광역시의 파트너 에이전시로서, 각종 지방정부와의 협업으로 이미 공신력도 확보하였습니다. 


  의료문화 플랫폼 유메디,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CEO  하원범